[대한미국인의 술상] 4시간 만에 종료된 거 실화? 핸드앤몰트 대한미국의 술상 속으로!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서촌을 뜨겁게 달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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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월 27일 경복궁 핸드앤몰트 탭룸에서 미국식 IPA와 어울리는 한식 푸드 페어링 이벤트 ‘대한 미국인의 술상’을 선보였습니다. 이번 행사를 위해 100인 분의 음식과 400잔의 맥주를 준비했는데요, 행사 시작 4시간 만에 준비한 음식과 술이 모두 완판되었답니다! 그 날의 현장 속으로 들어가볼까요?

 

친숙한 우리 안주, 핸드앤몰트 스타일로 재해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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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달 간의 고심한 끝에 최종 선정된 메뉴 리스트는 남양주 마석시장의 등갈비, 광장시장 육회, 양조장 앞 식당 제육볶음, 공덕 김치부침개! 이날 선보인 메뉴들은 셰프 의 손을 거쳐 핸드앤몰트 스타일로 거듭났는데요. “핸드앤시장 등갈비”에는 단짠단짠 소스를, “시장앤몰트 육회”에는 배를 풍부하게 넣어 배 향이 더욱 가미되게 하였답니다. 매울 수 있는 제육볶음에 크림소스를 절묘하게 매칭시킨 “제육과 크림 볶음”은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맛이었고, 자칫 심심할 수 있는 김치부침개에는 잘게 다진 두부를 올려 매콤 담백한 맛을 선보였습니다. 새로 선보인 이날 메뉴는 핸드앤몰트의 세가지 IPA (슬로우 IPA, 활활 IPA, 365 IPA)를 더욱 맛있게 즐기기 위해 탄생했답니다^^

 

핸드앤몰트 365 IPA가 천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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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마시고 싶은 IPA, 365 IPA”

이날 행사는 핸드앤몰트에서 선보이는 두 번째 Year round IPA ‘365 IPA’의 런칭 행사이기도 했는데요. 매일 마시려면 당연히 음식과도 잘 어울려야 하겠죠? 그래서 준비한 한식 메뉴는 기존의 서양 음식이 주를 이뤘던 맥주 안주 선택에 있어서 다양성을 주고자 한 시도였습니다.

 또한 매일 마셔야 하면 물리지 않아야겠죠? 그래서 많이 드셨으면 하는 마음에 이날 메인 음식을 주문하신 분들에게 365 IPA를 단돈 천원에 드렸다는 사실! 그 결과 혼자 7~ 8잔 까지 드신 분들도 계셨다는~(최고)

 

그 궁합이 알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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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보면 느껴지시나요? 1월 한파였음에도 모두 행사를 위해 기다려주셨어요. 한식과 IPA와의 페어링에 대한 관심을 한껏 느낄 수 있었는데요!

 첫 번째로 소진된 메뉴는 바로 김치부침개! 세가지 IPA 모두와 잘 어울려서 많이 찾아주신듯 합니다. 등갈비는 역시 ‘고기엔 맥주’라는 사실과 함께 단짠단짠 소스가 365 IPA와 잘 어울린다는 평이 많았습니다. 제육과 크림볶음 또한 매콤하면서도 부드러운 크림소스가 몰트의 캐릭터가 강한 활활 IPA와 궁합이 잘 맞았다고 많이 이야기 해 주셨습니다. 마지막으로 육회는 배 향이 시트러스한 향을 가득 머금은 슬로우 IPA와 잘 어울린다는 평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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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미국인의 술상’을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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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을 사랑하는 ‘대한미국인’ 브랜든과 토니, 이들의 궁금증에서 시작된 이번 행사는 준비하는 저희도 무척 기대되고 재미있었던 일이었습니다. 또한 이번 이벤트를 계기로 우리 음식과 IPA가 잘 어울릴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게 되었어요. 한식과 크래프트 맥주를 매치하는 푸드 페어링의 가능성을 충분히 느꼈기에, 앞으로도 핸드앤몰트는 이 시도를 꾸준히 이어나가고자 합니다.

 핸드앤몰트의 맛있는 ‘맥주 만들기’는 물론 다양한 ‘술상 찾기’ 또한 최고의 궁합을 찾을 때까지 계속됩니다.

쭈욱~

 

 *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행사 참여를 위해 기다려주신 고객님들. 이른 음식 및 맥주의 소진으로 인해 풍부히 행사를 즐기시지 못한 고객님들에게 송구드립니다. 추후 이벤트에서는 불편함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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