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미국인의 술상] 재미있는 한국 음식이 이렇게 많은데, 왜 서양음식에만 IPA를 마실까?

한국음식을 사랑하는 대한미국인 토니와 브랜든이 머리를 맞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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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오는 1월 27일, 한국을 사랑하는 대한미국인 토니와 브랜든이 제안하는 미국식 IPA와 어울리는 한식 푸드페어링을 경복궁 핸드앤몰트 탭룸에서 선보입니다. “이렇게 재미있는 한국 음식이 많은데, 왜 사람들은 서양 음식에만 IPA를 마실까?”라는 질문에서 시작된 이번 이벤트는 크래프트 맥주와 한식 문화와의 다양성을 만들어 가고자 하는 그들의 열정이 담겨있습니다^^

 

핸드앤몰트 광장시장을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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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먹거리로 내국인 뿐만 아니라 관광객들도 즐겨 찾는 광장시장에 저희 핸드앤몰트가 IPA와 어울리는 그 ‘음식’을 찾기 위해 탐방을 나섰습니다. 메뉴는 토니와 브랜든의 추천 음식!!

 

광장시장하면 육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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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첫 번째로 육회와 파전을 첫 탐방 음식으로 정했습니다. 파전은 서브~

물론 IPA와의 페어링을 위해 식당 이모님들께 양해를 구하고 진행했습니다^^. 시장의 인심(?)을 느낄 수 있었던 순간!!

의외로 육회와 IPA는 잘 어울렸습니다. 육회 보시면 배 보이시죠? IPA의 시트러스한 향이 배의 식감을 극대화시켜 자칫 비릴 수도 있는 육회의 맛을 잘 살려 주었습니다. 파전 역시 기름을 쓴 음식이라 그런지 IPA와의 궁합은 최고! 파 향과 더해진 홉 향이 산뜻하게 전해지며 파전의 느끼한 기름 맛을 IPA가 잡아줘 물리지 않고 먹을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또 다른 먹거리 빈대떡과 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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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탐방에서는 광장시장의 또 다른 인기메뉴인 빈대떡, 마약김밥 그리고 분식계의 스테디셀러 떡볶이가 함께했습니다. 우선 빈대떡은 파전과 마찬가지로 기름진 느낌을 IPA가 잡아주는 역할을 했으며 강하진 않지만 IPA의 몰티함이 빈대떡을 더욱 고소하게 느껴지게 했습니다. 마약김밥은 김밥만으로는 큰 감흥이 없었으나 고추냉이 간장 소스와 홉 향이 만나 오묘하게 중독성 있는 맛을 선사했습니다^^

떡볶이는 너무 매웠던 탓에 혀의 마비증상으로 포기ㅠ

 

대한미국인이 택한 다음 장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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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에서 맥주를 만드는 브랜든과 토니는 한국 음식을 좋아합니다. 양조장 옆 백반 집에서 제육볶음을 먹으며 IPA를 곁들이기도 하죠.

더욱더 완벽한 술상을 만들기 위해 그들의 발자취를 따라간 그곳은 바로 마석오일장~

마석오일장에서 찾은 IPA와 최고의 궁합도 기대해 주세요^^~

 

IPA 그리고 맥주 자체가 서양문화 이기에 서양 음식과 잘 어울리는 것은 당연한 일. 하지만 그것을 즐기는 것은 우리이기에 토니와 브랜든의 ‘최고의 술상 찾기’를 저희 또한 기다려지게 되는 것 같습니다. 단순 궁금증에서 시작된 이번 핸드앤몰트의 ‘대한미국인 프로젝트’는 최고의 궁합을 찾을 때까지 계속 될거에요.

 

2018년 1월 27일 경복궁 탭룸에서 핸드앤몰트가 재해석한 술상을 만나보세요~😊

 

[ 이벤트 정보 ]
일정: 1월 27일 토요일 3p.m. – 11p.m.
장소: 더핸드앤몰트 탭룸(서울시 종로구 내자동 12길 12-2)
-구성-
1. IPA와 찰떡 궁합 우리 안주 플레이트
2. 1월 27일, 하루만! 새로 나올 NEW IPA 1종 1,000원!
3. 1월 27일, 하루만! 득템할 수 있는 핸드앤몰트 굿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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