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ER CAMP] 한국 최고의 브루어와 함께하는 환상적인 캠핑, 핸드앤몰트 비어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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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최고의 브루어와 함께하는 환상적인 캠핑

핸드앤몰트 비어 캠프 2017

 

크래프트 맥주와 크래프트 맥주를 사랑하는 사람이 만나 떠나는 환상적인 캠핑, 핸드앤몰트 비어 캠프! 핸드앤몰트는 지난 2015년부터 3 가을마다 핸드앤몰트의 팬들과 함께 비어 캠프를 떠나고 있어요. 캠핑하기 좋은 계절인 가을과 언제 마셔도 좋은 맥주가 함께하는 이벤트라, 핸드앤몰트 멤버들도 핸드앤몰트 팬들도 모두 손꼽아 기다리는 행사랍니다!

 

 

캠핑을 좋아하는 핸몰 멤버들은 우리 끼리도 캠핑을 떠난답니다lol!

캠핑을 좋아하는 핸몰 멤버들은 우리 끼리도 캠핑을 떠난답니다lol!

 

캠핑과 맥주 모두를 좋아하는 핸드앤몰트 팬들을 위해(그리고 핸몰 멤버들을 위해!) 핸드앤몰트의 비어캠프는 비어와 캠프를 알차게 엮은 프로그램을 만들어왔어요. ‘핸몰 맥주 1 2 무제한 즐기기, 셰프가 선사하는 바베큐 디너, 브루어리 트레이드 마크였고요. 그리고 올해 비어캠프는브루어와 함께하는 캠핑이라는 컨셉을 한껏 살려, 캠핑장에서 직접 맥주를 만드는 이벤트인 속의 브루잉이라는 이벤트를 진행했답니다!

 

 

 

 

단 10팀(총 20명)을 모시는 작은 행사임에도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총 200명이 넘는 분들이 응모를 해주셨어요. 심사숙고해서 10팀의 캠핑 크루를 선발하고, 기대 반 걱정 반인 마음을 안고 준비를 마쳤습니다. 그리고 10월 21일(두둥) 핸드앤몰트 멤버들과 올해의 캠핑 크루들이 모였습니다. 캠핑 가자!

 

 


#크래프트맥주 #캠핑 #꿀조합

 

핸드앤몰트 멤버들과 캠핑 크루들이 모인 곳은 남양주 팔현캠핑장! 높게 뻗은 소나무가 사계절 멋진 곳이에요. 핸드앤몰트 멤버들끼리 캠핑할 때 자주 찾는 곳이기도 한데요, 역시 캠핑 프루들 역시 멋진 풍경에 만족했어요. 소나무 숲 한 가운데 맥주 냉장고와 캠핑 장비를 세팅하니, 비로소 “비어캠프”에 온 것 같은 느낌이 들더라고요.

 

 

 

좋은 캠핑을 하려면? 좋은 장비가 있어야겠죠?! 넘나 당연하기에, 저희는 아웃도어 브랜드 버튼(BURTON)과 함께 이벤트를 진행했어요. 넓고 따뜻한 버튼 텐트를 설치하니, 마음까지 든든! 그리고, 캠핑 크루들에게 멋진 사진을 남겨드리기 위해, 핸드앤몰트의 오랜 파트너 라이카(LEICA) 폴라로이드도 함께했어요. 폴라로이드 사진을 찍고, 나눠드리니 캠핑 분위기가 더 살더라고요:)

 

 

 

핸드앤몰트 숲 속의 브루잉

 

이번 비어캠프에서는 [숲 속의 브루잉]이라는 행사를 새롭게 기획했어요. 아마도 국내 최초로 캠핑을 와서 캠핑브루잉(?)을 하는 이벤트였어요. 저희에게도 정말 재밌는 이벤트라 기대가 가득했지만, 걱정되는 점도 많았어요. 특히 발효에 최적화된 온도를 만들려면 담금즙을 빠르게 칠링하여야 하는데, 전문적인 칠링 장비를 캠핑장에 가지고 오기 어려운 것이 난제였죠. '어떻게든 맛있는 맥주'를 만들 수 있다는 브루어의 자신감이 없었다면, 사실 진행하기 쉽지 않았을 것 같아요. 핸몰 브루어들 짱짱맨!

저희는 팔현캠핑장 속 소나무가 뿜어내는 피톤치드에 영감을 받은 [Hoppy Brown Ale]을 양조했어요. 비어캠프 이후에도 피톤치드의 정기를 받기를 바라는 의미였답니다xD!

 

 

구경온 아이와 함께 몰트를 넣고, 캠핑 크루들과 함께 담금즙을 만들기도 했는데요. 맥주 양조에는 꽤 긴 시간이 걸리기에 한 낮부터 밤까지 맥주 양조가 계속되었어요. 준비할 때는 걱정이  많았지만, 막상 피크닉 브루엉 장비로 맥주를 만들어보니 모두 수월했단 반응! 다음에 또 해보면 재밌겠다는 멤버들이었답니다.

 

 

 

브루잉을 하면서 중간 중간 [Beer Hammer], [Giant Beer Pong] 게임도 진행했어요. 핸드앤몰트 그라울러를 받기 위해 땀흘려 게임하는 캠핑 크루들의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저희 그라울러가 좀 예쁘긴 하죠! ㅋㅋ

 

 

 

맥주도 만들다가, 게임도 하다가, 중간중간 맥주도 마시다가. 어느새 배고플 저녁이 왔어요. 이제 밥먹자!

 

 

합스카치 David 셰프님이 책임진 비어캠프의 저녁 식사. 비프 칠리 타코와 치킨 엔칠라다가 준비되었어요. 따뜻하게 꾸며진 캠핑테이블에 앉아, Bryan 대표님의 간단한 테이스팅 클래스와 함께 진행된 저녁 식사. 멕시칸 푸드와 맥주가 잘 어울리는 건 이미 잘 알고 있었지만, 이날만큼은 더욱 꿀맛이었어요. 캠핑장에서 직접 소고기를 볶고, 치킨을 구운 정성이 더해져서 그런 것 같습니다:)

 

저녁식사와 함께 시작된 본격적인 수다 타임! 핸몰 멤버들이 오히려 일찍 자고, 캠핑 크루들이 새벽 3시까지 이야기 꽃을 피웠다고 합니다. 맥주와 캠핑이라는 공동 관심사로 묶여서인지, 정말 재밌게 이야기하시는 모습이 보기 좋았답니다.

 

다음날 아침, 부지런히 일어나 아침 라면도 빠짐없이 챙겨먹고 난 후, 브루어리로 옮겨 투어를 진행했어요. 전날 종일 맥주를 마셨지만, 발효탱크 안에 있는 맥주가 그렇게 맛있다며 열심히 맥주를 드시던 캠핑 크루분들. 진정한 #맥덕 인정합니다 ㅎㅎ

 

브루어리 투어를 마친 후, 단체사진을 찍으며 드디어 핸드앤몰트 비어캠프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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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사진과 좋은 추억을 가득 남기고 온 비어 캠프. 핸드앤몰트가 가장 애정하는 행사이니만큼, 저희에게도 정말 뜻깊은 행사였던 것 같아요. 다소 부족했던 점이 있을텐데도, 재미있게 즐겨주신 핸드앤몰트 캠핑 크루에게도 늦게나마 감사 인사 드립니다.

 

핸드앤몰트 비어 캠프는 내년 더욱 멋진 모습으로 찾아오겠습니다. 행사에 아쉽게 참여하지 못했던 분들도, 내년에 꼭 뵐 수 있기를 바랍니다:)

 

"우리 내년에 꼭 또 봐요~"

 

 

 

 

FROM THE HAND, FOR THE PEO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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