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0] 우리 손으로 만든 맥주, 핸드앤몰트 하베스트 IPA 출시!

  핸드앤몰트 하베스트 IPA 포스터

 핸드앤몰트 하베스트 IPA 포스터

 

뜨거운 여름, 우리 손으로 만든 맥주

하베스트 IPA

7.4% ABV l IBU 60 l 3.6 SRM

 

하베스트 IPA는 핸드앤몰트가 직접 재배한 센테니얼 홉으로 만드는 리미티드 IPA입니다.

미국의 대표적인 홉 중의 하나인 센테니얼 홉이 지닌 시트러스한 아로마와 함께 생 홉이 지닌 신선한 풀잎의 향을 느낄 수 있답니다. 이제까지 마셔오던 드라이 홉 혹은 펠럿 타입의 홉과는 다른 풍미를 느낄 수 있는 "색다른" 맥주이죠.

 

핸드앤몰트 하베스트 IPA는 맥주의 시작부터 끝까지 직원들에게 참 특별한 맥주입니다.
바로 "핸드앤몰트 직원들이 직접" 홉을 수확했기 때문이죠.

 


1년에 한 번, 농장으로 출근하다

 

지난 7월 중순 핸드앤몰트 청평 홉 농장에 모든 직원이 모였습니다. 새벽 7시라는 이른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모두 농장으로 출근을 완료했죠. 농장주인 브라이언 대표님의 홉에 대한 설명을 들은 후, 화이팅을 함께 외치며 홉 수확을 시작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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홉은 넝쿨열매과의 식물로, 담쟁이넝쿨처럼 지지대를 따라 최대 4M까지 길게 자란답니다. 우리가 재배하는 건 홉의 줄기나 잎이 아닌 바로 "열매"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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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게 뻗은 줄기에 알알이 달려있는 홉을 따는 게 직원들의 미션! 직원 당 한개 씩 주어진 포대에 홉을 가득 따기 위해, 직원들은 홉 줄기 하나씩을 전담해서 홉을 따기 시작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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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핸드앤몰트 직원들의 더욱 활발한 참여를 위해(!),  농활을 위한 단체 티셔츠를 맞추고 사진도 찍으며 즐겁게 홉을 수확했답니다. 하지만 무더위가 시작되는 첫 주에 홉을 수확해야 했던지라, 직원들이 모두 땀에 젖었다는 것은 함정이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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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확을 함께한 직원들의 닉네임과 함께 인증샷도 찰칵!
생 홉은 하루만 지나도 그 향과 수분이 다 날아가버리기 때문에,
홉은 농장에서 약 20분 거리의 양조장으로 바로 이동하여 양조에 투입되었답니다.


 

8/10 금요일,

하베스트 IPA가 찾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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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앤몰트의 모든 직원이 함께 홉을 수확한, 의미있는 맥주인 하베스트 IPA는
오는 8월 10일 금요일, 핸드앤몰트 탭룸에서 처음 공개됩니다.

신선한 홉이 주는 특별한 풍미를, 핸드앤몰트의 땀과 노력을 여러분과 함께 나누었으면 좋겠습니다:)